안녕하세요..
먼저 머라고 말을 해야 할지 걱정과 기대감으로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지금부터 8년전 상해사건으로 대구교도소에서 2월 28일 모범수로 가석방으로 세상의 빛을 보았습니다..
앞서 내용처럼 수용생활 를 하는중 많은 이 가 상하게 댔습니다..
현재 기초생활대상자 신청 중이고요..
원장님및 의사분들에게 도움을 받고자 염치 불구 하고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오랜 수용생활을 하는터라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않고,,치료를 받고는 싶은데
아는분도 없습니다..
제가 경제적인 여건만 데면 옳바르게 치료를 받고 싶으나 많이 힘이 듭니다..
이글을 보시고 원장님에 도움을 받고자 이리 글을 어렵게 올립니다.
혹 치료가 가능하다면 제가 오랫동안 수용생활 햇던 출소증과 병원에서 원하는 서류를 제출 하겟습니다.. 또한 무료시술이 안덴다면 병원측에서 허락만하신다면 노동으로 매달 병원비를 제출 하겟습니다..
당장 음식을 씹고는 싶으나 많은 어러움이 있어 이리 글을 올립니다..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 부탁드립니다..
어렵게 중고 핸드폰을 주위분에게 받엇습니다..
연락을 주신다면 감사하겟습니다 016-456-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