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치과에서 턱관절 장애로 치료를 받다(교합장치 사용)어느날 턱이 숟가락이 들어가기도 힘들만큼 입이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물리치료로도 소용이 없어 수술을 한지 몇달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불안한감이 좀 있어요,저녁에는 교합장치를 끼고 자는데요.
아직 반대편 귀에서 소리도 조금나고 수술받은 자리는 좀 불안함니다.
이러다 정말 완쾌가 될수 있는것인지,아니면 다시 재발할 가능성 도 남아있는건지 요즘은 정말 치료를 괜히 시작했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수술로 인해서 오는 않좋은 영향들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