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저는 45세의 남자입니다.
약 1년여전에 입천장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그냥 두니까 없어졌다가
3개월전에 또 염증이 생겨 손톱으로 긁었더니 터지면서 염증이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염증생겼던 그자리가 약5미리정도 진행되지는 않고 그대로 약간 부푼 상태로 나와 있습니다.
별다른 증세도 없어서 그냥 나두었는데요
한 이삼일 정도 부터 잇몸에 허옇게 막이 생겨서 손으로 걷어내고는 하고 있습니다.
피곤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증세인지 혹시나 구강암이 아닐까 걱정과 의심이 됩니다.
다른곳에 만져지는 혹은 없는데요?
선생님 왜그럴까요?
답변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