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사이가 1mm정도 아주 약간 벌어져 있는걸 치과 의사가 보더니.. 레진을 씌어 주더군요..ㅠ.ㅠ
아무 설명없이 해줘서 전 평생 쓰는줄 알고 했습니당..
그런데 하고 나니까... (앞니 4개가 아주 조금씩 벌어져 있음..)정중앙을 막으니까 그 옆이 더 벌어진 느낌이 나더라구요..
앞니만 벌어져 있을땐.. 양옆이 벌어진거는 아무도 몰랐는데..
사람들이 자꾸 지적해요..너 그쪽두 벌어져 있었어??라구요..
ㅠ,ㅠ
첨엔 이뻐서 좋았는데...
또 하고 나니까 3년에 한번은 바꿔주어야 한다네요..ㅠ.ㅠ
색깔두 변하구...
아..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살만 빠지구 잠도 못자고 있습니당...
차라리 그전처럼 떼어 버리면 속시원 하겠는데....
제거할 수 있나요???
정말 떼고싶어요... 그런데 젤 걱정되는건 레진을 제거하다가 자연 치아에 무리가 오는지 젤 걱정 됩니당..ㅠ.ㅠ
정말 의사한테 배신느낌...ㅠ.ㅠ
25년을 잘 살았는데.. 왜 그런걸 붙쳐나서...
날 괴롭히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제거가되면 투명교정하고픈데 가격은 얼마나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