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빨을 작 안닥는 편인데여.........

어느날 갑자기....잇몸이 아픈거에여,,,

자세히 설명 하자면...제가 어느날 이빨이 아파서 치과에 가서

충치를 갈았거든여....

그후로..무서워서...가질 못했어여,,,,,,,

그후로 이빨을 잘 안닥았는데...

갑자기/////그 아픈 충치 잇는곳 잇져..

그 맨밑......잇몸 잇잖아여..

맨밑////////그곳을 눌르 니까 아프더라구여...그옆쪽에두 아프고..

그리구 혀를 왼쪽으로 돌리거나 그러면....그곳 때문에..

막 땡기더라구여...

그래서 아파서 운적두 있구여....

그리구 어제/////그 아픈이 덮어 싸고 있는 잇몸위에..밖에..잇몸있잖아여

그곳이 약간 부었길래,.......손으로 눌럿는데...진물 가튼게///

나오더라구여...깜짝 놀랐습니다....그 아픈이 주변에....잇몸두 부어

오르고...꼭 마취 한듯한 느낌?!

아무튼...이걸 부모님께 말씀드리니....검주시는 건지...먼지...

구강암이라면서...막 겁주시더라구여........

ㅜㅜ

정말 눈물이 났어여.....

지금이라도 당장 치과에 가서 진료를 받고 싶을 정도에여...

어떤사람은.....사랑니 때문이다..이러는게..그건 아닌거 같구여..

전 지금 벌써 났거든여.다 난거 아니고...

그리구 어떤 사람은.....그 충이 있는곳이 아픈다니까..

이빨을 잘 안닥아서...잇몸까지 충치가 파 먹었다는 말도 있구여..

잘 모르겠어여........ㅡ.ㅡ

정말 구강암이면 어떡하지?

전 참고로 중학생이구여......

담배나 술은 전혀 하지 않습니다.//

구강암은 술이나 담배를 많이 피면 가장 많이 걸린다고 하든데..

치과가기도 무섭구........

저 좀 도와주세여....................

답변 부탁 드려여^^*

ㅇ ㅏ 그리구........부산에 괞찮은 치과 아시는 것좀 소개 시켜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