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썩은이 때문에 치과에 갔었는데요.
아래쪽 앞니 왼쪽편으로.. 이 두개가 자꾸 시려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겉으로는 멀쩡한데. 치솔질을 잘못해서인지
이의 아래쪽 부분이 조금 파였다고 그러네요.
그래서..뭐 일상생활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길래 썩은이만 치료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요근래.. 칫솔질을 할때 그 파인 두개의 이 부분에 가면
많이 시립니다. ㅡ.ㅡ;;

그때 그 간호사님의 말에 의하면 뭐 떼우는식의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런지요..

많은 도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