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갈수 있는 형편이 못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볼려고 하는데요~
제가 태어 날때 부터 이랑 잇몸이 안좋다고 들어 가며 컸는데요
정말 태어 날때 부터 안좋게 태어 날수있나요? 유전적인 영향이 있을수 있는 건가요?
만약 그럴수 있다면 이것도 유전이라는 말인데. 저희 어머니께서도 지금 이가 많이 안좋으시거든요!젊은 나이때 틀이를 하셨을만큼.. 저도 젊은 나이에 틀이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저는 양치질을 하루에 세번 꼬박꼬박 하고 치과에서 가르쳐 준데로 윗니 아랫니. 꼭 3분씩하고. 치실로 관리 해주라고 해서 그것도 몇일에 한번 꼴로 정해 놓고 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식구들보다는 자주 하는편이고 한데도 충치가 생겨서 치과에 가서 때우기 일쑤고 때운 부분에 또다시 충치가 생길만큼 안좋은 상태가 되어 가는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틀이를 하는수밖에 없나요?
그리고 아버지께서 이빨이 의외로 튼튼하신 편인데 언니랑 남동생이 있는데 그 두 사람은 하루는 고사하고 이,삼일씩 양치 안해도 이빨이나 잇몸이 아프다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긴다거나 그런 증상이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치과 한번 간적 없을 만큼 잘 지내고 있는데.. 그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피곤해도 붓고 잇몸에 피가 자주 나고 그런증상까지 동반되어 올때.. 왜 그런건가요?
천선적으로 그럴때 예방법이나 치과에서 할수있는 치료법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위의 상태를 들어 보셨을때. 치과에서 치료를 받았을 경우
돈이나 견적 같은것은 얼마나 나올까요?
여기에 대해 대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