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데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기막힌 우연이네요..
저한테도 원장님이랑 이름이 같은 자상한 외육촌 오빠가 계시는데요...
초등학교 다닐때 그 오빠땜에 가출할려구 그랬는데 오빠가 그냥 장가를
가버려서 포기했지요...^^

지금 서울에 사는 곳이 사당동쪽입니다.
학교는 역삼동쪽에 있구요.....
강남구와 관악구 근방이예요.....
칫과가 가까우면 더 좋구요 아니어도 뭐....
임플란트 완성될때까지 칫과 다니는 횟수가
어느 정도나 되는지....

하는 김에 두개 붙여서 해버릴까 싶네요...
바로 옆 치아 보철을 다시 해도 몇 년 못 버틸거 같거든요..
이왕 하는거 같이 하면 시간과 비용 절약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