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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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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leeddongha@hanmail.net
안녕하십니까..
고민이 많아서..
어렸을때부터.. 이 관리를 ..제대루 하지 않았습니다..
덧니도.나고..
그러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사고가 나서..
왼팔 골절상과.. 앞니가 하나.. 출장을 가벼렸는데요..
출장가서.. 돌아오지 않아... 지금 그대로.. 지내왔습니다.
아 제 나이는 고 3이구요..
앞니가 하나 없어지니까.. 이빨이 틀어져서..
벌어진 이빨들이 붙어 버리던데..
중학교때하고는 별루 몰랐는데..
사진찍을때 절대.. 이를 드러내고 웃을수없는.. 그런 컴플렉스까지..
안고.. 초등학교.. 6학년부터..6년을..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제 구강 상태가.. 아주 나쁨니다..
입안에..덧니가 2개가 나있고..
싸우다가. 어금니가 반틈 부러졌는데..
치과 공포증때문에..ㅡㅡ;;
이때까지.. 치과 간다는걸 미루다가..
이제서야..
제 구강에.. 상태를... 느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잇몸 역시.. 안좋아서.. 매일 피가 난다구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심합니다.
그리고.. 치석까지.. 있는듯...
후회가.. 되네요.. 어렸을때는..무서워서.. 치과 못가겠는데..
이제는..
부끄러버서.. 치과를 못가겠어요..
이가 상태도 잇몸상태도 안좋고.. 거기 누워서.. 입을 쩍 벌리고..
선생님들께서.. 제 입안을 들여다 보시구는..
무슨 어떤 말을 하실까... 라는 생각에.. ㅠ.ㅠ
더 솔직히 말하자면..
교정이라고하나요?
그거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하던데..
부모님께.. 죄송해서.. 그런말을 꺼내지를 못하고 있어요..
내가 구강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데..
차마.. 그 많은돈을...
어려운... 형편에..
말하기가.. 부끄럽기도 하고..
핑계를 대자면.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치과가는걸.. 미루고 있다가..
치석이라는거..
냅두면.. 잇몸이.. 더 나빠져서 이가 툭툭.. 그냥 빠진데요.. ㅠ.ㅠ
생긴대루 그냥 살까? 라고 생각도 했지만.. ㅡㅡ;;
장가 못갈거 가타서리...
에휴.. .. 걱정스런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석이라는거.. 치료는.. 어떻게하고..
어금니 하나 해넣는데는 또 얼마나 하고..
궁금한게 넘 많아서.. ㅠ.ㅠ
글 길죠? 이만 줄일께요..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민이 많아서..
어렸을때부터.. 이 관리를 ..제대루 하지 않았습니다..
덧니도.나고..
그러다가 초등학교 6학년때..
사고가 나서..
왼팔 골절상과.. 앞니가 하나.. 출장을 가벼렸는데요..
출장가서.. 돌아오지 않아... 지금 그대로.. 지내왔습니다.
아 제 나이는 고 3이구요..
앞니가 하나 없어지니까.. 이빨이 틀어져서..
벌어진 이빨들이 붙어 버리던데..
중학교때하고는 별루 몰랐는데..
사진찍을때 절대.. 이를 드러내고 웃을수없는.. 그런 컴플렉스까지..
안고.. 초등학교.. 6학년부터..6년을..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제 구강 상태가.. 아주 나쁨니다..
입안에..덧니가 2개가 나있고..
싸우다가. 어금니가 반틈 부러졌는데..
치과 공포증때문에..ㅡㅡ;;
이때까지.. 치과 간다는걸 미루다가..
이제서야..
제 구강에.. 상태를... 느끼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잇몸 역시.. 안좋아서.. 매일 피가 난다구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심합니다.
그리고.. 치석까지.. 있는듯...
후회가.. 되네요.. 어렸을때는..무서워서.. 치과 못가겠는데..
이제는..
부끄러버서.. 치과를 못가겠어요..
이가 상태도 잇몸상태도 안좋고.. 거기 누워서.. 입을 쩍 벌리고..
선생님들께서.. 제 입안을 들여다 보시구는..
무슨 어떤 말을 하실까... 라는 생각에.. ㅠ.ㅠ
더 솔직히 말하자면..
교정이라고하나요?
그거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하던데..
부모님께.. 죄송해서.. 그런말을 꺼내지를 못하고 있어요..
내가 구강 관리를 못해서.. 그런건데..
차마.. 그 많은돈을...
어려운... 형편에..
말하기가.. 부끄럽기도 하고..
핑계를 대자면.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치과가는걸.. 미루고 있다가..
치석이라는거..
냅두면.. 잇몸이.. 더 나빠져서 이가 툭툭.. 그냥 빠진데요.. ㅠ.ㅠ
생긴대루 그냥 살까? 라고 생각도 했지만.. ㅡㅡ;;
장가 못갈거 가타서리...
에휴.. .. 걱정스런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석이라는거.. 치료는.. 어떻게하고..
어금니 하나 해넣는데는 또 얼마나 하고..
궁금한게 넘 많아서.. ㅠ.ㅠ
글 길죠? 이만 줄일께요..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
닥터안치과
2002-05-24 12:36:00
질문 잘 보았읍니다.
치과 치료는 늦어질 수록 치료 기간 및 비용이 많이 듭니다. 이동하님의 경우 온라인 상담보다는 직접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부러진 어금니의 경우 발치할 수도 있고, 덮어 씌울 수도 있읍니다.
치석 제거술은 간단한 치료이므로 하루 빨리 치과에 내원 하셔서 간단한 치료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치료 비용은 치과 자료란을 참고 하시고, 더 상세한 내용은 전화로 상담해 주십시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
((상담자 서은경 간호사 053-573-2828))